윤경이 돌잔치가 열린 바이킹 뷔페 가서 여러가지 체크하고 왔다.
확정인원과 울 윤경이 돌잔치 룸, 음식값, 부대준비물, 근데 결정적으로 음식 맛을 못 봤다.
아직 정식오픈한 것이 아니라 사전 예약 받은 행사를 급하게 치르느라고 룸 1, 2개만 이리 오픈하구 영업중…
그리 맘에 쏙 들진 않지만 깨끗하구, 전경이 봐 줄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