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장 위치도

좀 전에 거실장 모습입니다.
윤경이 물건이 거의 전부인데…잠깐 한눈을 팔면 모조리 다 땅에 내팽겨 쳐버리는 괴력의 소녀…

 

누르면 올라와요

구멍의 모양은 원형, 삼각형, 사각형, 별모양, 하트 모양으로 블록조각일 일치하는 모양의 구멍에 통과시키면 소리가 나온다.
역시 영어로,

실로폰 (Wood)

여봉야 왈 ” 윤경이가 소리나는 것을 두들겨”
당연한 소리 아닌가…
근데 실로폰을 사야 한다고 하길래 “조카가 쓰던거 쓰자 “했더니
나무로 된 실로폰이 좋다고 ……내가 힘 있나??!!!

누르면 올라와요….

가장 최근에 산 장남감…
건반형으로 된 것을 샀다가 울 여봉야의 몰래구입, 묻지마 구입으로 인해 윤경이 장난감이 되었다.
문제점은 한글이 아닌 , 영어가 나온다는 사실이다.
뭐라고 하는 지 나도 잘 모르겠다.

달팽이 장난감

쉽게 말해 움직이는 노래친구라면 되겠다.
위의 버튼은 노래의 종류, 옆의 버튼은 장르라고 하면 되겠네..

마리카스

마리카스라는 흔들면 소리나는 장난감…
소리가 쪼가 이상하다.
맑기도 하면서 크고, 시원하면서도 모래소리는 아니고….

미피 전화기

요즘 윤경이가 전화놀이를 시작해서 장난감 전화기를 사줬다.
어쩔때는 집이 하루종일 통화중이고, 저번달엔 핸펀 요금이 평달의 두배나 나왔다. 범인은 역시 윤경이 네이트는 쥑이게 들어간다.
무조건 네이트다. 어찌 그리 실수도 없는지….
이것 살때 3곳을 뒤져서 겨우 구했다.생산라인의 불량으로 한글이 안나온다는 사실…내가 반품시킨 것만 6개이다.

복어 목욕 장난감

인터넷을 뒤져서 어렵게 찾은 맘에 쏙 드는 복어 목욕 장난감.
태엽을 감으면 꼬리가 파드닥 거리며 전진한다.
색깔이며, 생김새가 넘 맘에 든다.
열대어도 있는데 그다지 정이 안간다.
체형이 나랑 비슷해서 그런가?

볼풀

윤경이에게 사주자 마자 들어가서 하루종일 놀았던 볼풀
여름엔 물을 담아서 써도 될것 같다.

어린이 체육관

예전에 윤경이가 넘 좋하했던 어린이 체육관
지금도 일어나서 건반을 종종 두들긴다.
체일 먼저 사준 장난감 같다.

사용방법이 틀린 놀이휀스

원래 놀이휀스로 쓸려고 주문했으나, 침대의 안전 휀스로 쓰고 남은 3개는 그냥 놀이판으로 쓴다.
침대휀스로는 상당히 비싸다.

윤경이 유모차 장난감

윤경이 유모차타고 가다가 넘 심심할까봐 울 여봉야가 특별히 준비해준 유모차 장난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