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 체험전 #1

연휴라 윤경이에게 뭘 해줄까 하다가 ..
동물원에 가자니 햇볕이 넘 강하구…집에만 있자니 시간이 넘 아깝구..해서 결정한 것이 체험전…

여러 체험전중 왠만한건 가봐서 색 체험전에 가기로 했다. 우선 준비물좀 챙기고…..숲속놀이터에서 처럼 여벌의 옷과 타올…간단한 음료수 등을 챙기고 출발..

처음으로 올린사진은 바다속이라는 방…..차가운 색…
시원했다.  여러모로 던지고….뭐든 던져도 된다.

도우미들의 친절함….

 

 

색 체험전 #2

두번째 따뜻함..

맘껏 뿌리고 눕고 뒹굴로….

요즘 하두 하지마라….안된다…..지저분하다…..기타등등

억제하기만 했던 생활에서 모든지 던지고 눕고 뛰고..

이런것 때문에 체험전에 자주 참가한다.

 

 

색 체험전에 다녀와서…#3

윤경이에게 도움이 될 만한 체험전을 찾다가 색 체험전에 다녀왔다.
일단 어디가나 그렇지만 좋아하는 코너는 한두개…

가장 좋아했던 자동차 색칠하기

앞으로는 몽이와 나 둘중에 한사람만 들어가도록 해야 겠다.
아무 하는것도없이 둘이다 들어가니 돈이 …..

하여간 윤경이를 위한 체험전은 계속된다.

“아빠가, 아빠다워야~~아빠지~~
땅굴을 파서라도 끝까지 체험전 체험시키겄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