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21) 대치동 커피빈…박동순 결혼식..tomong2019-02-05T17:22:09+09:00 예전에 많이 갔었는데… 커피값이 밥값과 같으니… 간만에 윤경맘의 선배 “받.동.순”님의 결혼식에 참석하고자… 윤경이 머리를 묶어주기 위해 들어간 콩.다.방… 간만에 넘 비싼 커피 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넘 비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