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참여한 두번째…
영어 연극….뭐라고는 하는데 뭐라하는지 잘 모르겠음….
무조건 소리를 크게 지르는 습성…모든 아이가 다 크게 소리지른다.
세번째로 참여한 짝체조…
짝체조라고 하기엔 좀….
아크로바틱 이라고 하기에도 좀…
하여간 열심히 했다.
네번째 참여한 작품..
헤리포터와 친구들….
역시 영어로 말하고…빗자루 하나 들고나와 열심히 흔든다…
다섯번째 참여작 멜로디언 연주
무조건 앞줄 가운데 있는 윤경이…
우선 잘하니까 가운데에 있을 거고….이쁘니까(?) …..
ㅋㅋㅋㅋ
마지막 참여한 작품…
엔딩 합창…
매번 참여했을 때 닭살로 만드는 작품…시작과 끝의 합창….
참 열심히 노래부르고…보기가 참 좋다…
다시는 볼수 없다는 생각에 유심히 보기도 했다.
SLP 에서도 무슨 감동이 있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