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동에 있는 미술로 생각하기에 첫 참가…
맘 놓고 칠하고, 던지고..
정서 개발(?)에는 좋은 것 같다.
제이슨과 같이 수업 받는다….ㅋㅋ
미술로 생각하기 두번째 수업
윤경이가 넘 좋아하는데…
날로 실력도 늘고..ㅋㅋ
윤경이가 넘 좋아하는데…
사진이 영……ㅎㅎㅎ
아마 똑딱이에다가 렌즈도 안 닦아서 뿌였다…
조금 관리 좀 해줬으면…아님 들어가서 찍게 해 주던가..
단체사진…
어디가나 이쁜 척은…..
찰흙으로 동물 표면하기..
나름대로 ART 는 있는거 같은데…
예능적인 면에서 아빠를 안 닮아서 다행이다..
아빠는 모방은 잘하는데, 창조가 영…..ㅋㅋ
앞으로 미술로 생각하기를 미생으로 적기로 해야 겠다. 넘 길어서 조금이라도 적게 타자 칠라구….ㅋㅋ
윤경이는 오늘도 미생에 와서 친구 제이슨과 같이 놀고…
같이 수업듣는 친구들 모두 행복한 하루가 되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