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청앞 광장의 전등을 보러가는 길에 두타도 넘 이쁘게 꾸며놓은것을 보고 시청앞광장은 소등을 실시한 바람에 두타에서 사진 찍고로 결정…날씨가 상당히 추웠음.
우선은 피라미드 조형물 안에서…

외부에서 지하 1층으로 가는 외부통로에다가 피라미드로 조형을 꾸밈.

 

 

 

 

엄마를 기다리며 벤취에 올라서 기다림..
날씨가 넘 추워서 잠시라도 가만 있질 않았음.
배경은 나무에 전구를 단 모습.

 

 

 

 

엄마와 상봉한 후 피라미드조형물 밖에서 한 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