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 찜질방에서 나와서 그전 부터 가자고 하던 천개천 루미나레를 가 봤다. 오늘이 마지막이라 힘들어도 갔는데 차량은 천개천에 출입금지시키고 주차할 곳은 없고..
할 수 없이 종로 3가 국일관 골목에 주차를 하고 천개천과 서울시청까지 걸어갔다.
날도 무지 추었는데…..
승경이, 난경이, 희정씨 같이 갔다.
천개천 광장에서 소원적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걸기 이벤트가 있어서 울 경이와 난경이, 승경이가 소원을 적어서 나무에 걸었다.
울 경이가 적은 내용은 다음 사진에
울 경이가 쓴 내용을 요약하면
” 엄마!! 나 혼 좀 내지마!!! “
알았냐 ? 몽아~~~~
몽이, 경이, 희정씨, 난경이, 승경이
서울광장 루미나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