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를 모두 마치고 윤경이가 스파게티 먹고 싶다고 해서 경회대 근처에 가서 이것 저것 시켜먹었다.

윤경이는 돈가스, 엄마는 떢볶이 리조또, 나는 치킨도리아…..

맛있게 먹고 던킨가서 커피, 도넛, 윤경이는 핫쵸코….

배가 빵빵하게 해서 들어와서 사진정리하고 동영상 다시 보고……

발표회를 본 소감은 역시 윤경이가 제일 잘했고, 모든지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