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 Speech 발표…이름 알파벳 역순으로 발표를 하므로 맨 처음 발표하게 된 Emily…

잘 했는데 처음 이라 긴장을 많이 한 Emily…원래 긴장을 안하는데 순서가 문제 였다.

차분 차분하다보니 2분의 시간경과…이것이 순위에 못 든 결정적인 원인이 되었다.

아쉬웠다. 잘 했는데…..

Speech Contest는 각 단계별로 각 다른 시험장에서 test 했다.

전국대회라 사람이 많았고, 킨텍스 회의실을 전체 빌려서 했다.

 

시작하기전 참가자 대기석. 보다시피 Emily가 맨 처음에 앉아있다.

바로 시작…..갑자기 사회자가 들어오더니 시작한다. 딱 계획표 시간대로 정시에 시작한다.

물론 사회자도 안내를 영어로 하고 잘 못알아듣겠다.

오전 본선에 test 결과를 가지고 각 단계별 1등만 발표하는 결선…..

완전 넓은 그랜드 몰륨에서 발표를 한다.

아마 학부모, 학생 함쳐서 대략 1000명 정도…..엄청난 대회다…발표하기도 상당히 떨릴듯…

 

결선 발표 회장 안 ……

그랜드 볼륨 내부 모습…..학부모 및 관계자…..엄청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