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꽃이 만개한 날 윤경이와 몽이와 같이 중랑천의 자전거 하이킹을 갔다.

사진중 모자에 바퀴자국이 있는 것은 모자가 바람에 날려 자전거가 밟은 자국입니다. …ㅋㅋㅋ

날씨 너무 좋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