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한강뚝섬공원에서 열리는 아르다운 나눔장터…..

언제가 참여해서 물건을 팔자고 했는데….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못했다.

경미씨네 가족과 함께 참여하자고 약속했다.

 

 

매주 토요일 한강뚝섬공원에서 열리는 아르다운 나눔장터…..

언제가 참여해서 물건을 팔자고 했는데….아직까지 신청을 하지 못했다.

경미씨네 가족과 함께 참여하자고 약속했다.

 

 

 

물건 고르는 몽과 윤경….

 

 

 

여러 상품을 보다가 고른 윤경이 샌들…. 가격은 3,000원….가격대비 완전만족….

내거로는 샘소나이트 노트북가방…15,000원 완전완전 만족…

엄마는 바디스크럽(?) 가격 5,000원…. 그 외 윤경이꺼 책 등…….

 

 

샌들을 새로 신고 좋아하는 윤경…..

 

 

나눔장터 행사중 일부인 그림 그리기…..맞나?….똥 그리는 윤경…ㅋㅋㅋ

 

 

페이스페인팅도 있다. 가격은 자기가 이웃을 위해 돕는 금액이 이용금액이다.

 

 

 

뚝섬 전시관으로 들어가는 윤경….

 

 

윤경이가 찍어준 사진…위치는 청담대교 밑의 뚝섬 전시관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