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소개해준 친구들…..

친구들은 캠프 선생님들이다. 화덕에 구운 피자집….돌하루방 피자집인가…

암튼 1m 짜리 피자를 봤다. 맛은 최고…

 

맨 처음 간곳은 무인카페…..5월의 꽃…

 

 

5월의 꽃 내부

 

피자집에서 나와 함덕해수욕장으로….옷을 갈아입고….

 

 

 

해변 백사장에 놓인 우리 짐들….

 

 

모두 다 놀고 퇴장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