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단지내 산책을 했다.
사진을 찍기위해 유모차를 타고 여기저기 다니고  그러나 날씨가 너무 더워서 그만 일찍 들어왔다. 요새 날씨가 장난이 아니다.
윤경이에게 잘해야지 잘 못하면 땀띠 때문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