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의 돌잔치 옷을 엄마와 커플로 입기위해 남대문 시장에 갔다.
출발해서 차가 많이 밀렸지만 좋은 기분으로 갔다.
그러나 가자마자 영업시간이 끝이라고 문을 닫는 것이 아닌가…..
새벽에 다시 연다면서….
허탈하구 날씨는 덮고….
담에 다시 와야 겠다.
사진은 허탕치고 집에 들어가기 전 기념 사진 찰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