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동 짐보리에 다니는 윤경이는 오늘 터널통과 놀이를 했답니다. 처음엔 넘 잘했는데요..
글쎄 폭이 좁은 터널에서는 그만 울음을…
하지만 넘 재밌어하구요 넘 잘놀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