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사진 촬영 스틸사진이다.
백일사진은 앤하우스에서 했는데, 돌사진은 사과나무에서 촬영했다. 우선 윤경이가 감기가 걸려 1차 촬영만 했다. 앤하우스보단 여러모로 낳은것 같다. 우선 헬퍼언니가 넘 열성적이다. 분위기도 편안하구.. 단독으로 촬영하니 더 편했다. 앤하우스는 여러팀이 한꺼번에 돌아가면서 촬영해서 여러모로 불편했고, 스틸사진 촬영도 가능하고, 캠코더로도 촬영가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