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카시트는 적응을 잘하는데, 유모차는 적응을 잘 못해 집에서 한참 연습중 일때의 사진이예요.  저번 주말에 까르프에 연습 삼아 갔는데 1시간 30분을 유모차 타고 잤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