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 입원하기 전에 디카로 집에서 낮잠 자는걸 찍은것인데. 편집 프로그램에서 .avi 를 불러오지 못해 못하고 있다가 코덱을 구해서 베가스로 편집한 것입니다. 아마 중간에 윤경이가 자다가 귀를 만지는데 중이염땜에 그런것 같다. 혼자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팠을까….
이젠 윤경이도 건강해 지길 바란다….
윤경이 입원하기 전에 디카로 집에서 낮잠 자는걸 찍은것인데. 편집 프로그램에서 .avi 를 불러오지 못해 못하고 있다가 코덱을 구해서 베가스로 편집한 것입니다. 아마 중간에 윤경이가 자다가 귀를 만지는데 중이염땜에 그런것 같다. 혼자 말도 못하고 얼마나 아팠을까….
이젠 윤경이도 건강해 지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