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짐보리가서 배로 기기 시작한것이 4월 초.
4월 말경에 드뎌 섰다.  물론 체육관도 잘 갖고 놀고…
좀 늦게 올리지만 그때 기분이 새롭다.
지금은 스스로 선다고 하니 세월이 무척 빠르다.
이제부턴 걱정이다. 엄마가 윤경이를 눈에서 1분도 떼어 놓지 못하단고 한다. 왜 그리 부산한지? 글구 거짓 울음(?) 시간이 지날수록 꾀만 느는것 같다. 역시 애교는 많을것 같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