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06.30) 남대문 윤경 #2tomong2019-02-05T16:46:47+09:00 아동복 상가에서 허탕치고 가는길에 윤경이 머리띠를 사주기 위해 액세서리 가게에 들어간 몽련… 그러나 전에 산걸 또 샀다. 그래서 나랑 싸웠다. 아 돈이 문제구나….어디서 돈 안 떨어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