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 갖다와서는 캐리어가 생겼다.
전에 아이호사의 처네를 이용했으나, 날씨가 덮고 몽련이가 안기에는 윤경이가 너무 커 버려서 내가 윤경이를 안아야 하는데…
배가 나와서리… 윤경이도 힘들어하구 덮구… 그래서 장인어른이 캐리어를 사주셨다.
윤경이도 넘 좋아하지만 나 역시 덮지않고 힘들지 않아서 좋다.
아버님..감사합니다.
제주도 갖다와서는 캐리어가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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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가 나와서리… 윤경이도 힘들어하구 덮구… 그래서 장인어른이 캐리어를 사주셨다.
윤경이도 넘 좋아하지만 나 역시 덮지않고 힘들지 않아서 좋다.
아버님..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