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 옷을 가지고 작가언니랑 헬퍼언니가 옷 고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촬영하기 몇일전 “옷을 몇벌 준비해 가냐”고 전화했더니
“있는대로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간 것이 화근이다.
여행용 가방 하나가득 가져갔는데(대략 원피스 15벌, 상하 투피스(면티포함) 30벌 정도)
“옷 가져오셨어요” 하길래 여행용가방을 줬더니 난간해하는 표정..
더군다나 가방을 열더니 무아지경에 빠지고, 옷을 고르는데만 한 20분 정도…
초난감 그 자체였다.
윤경이 옷을 가지고 작가언니랑 헬퍼언니가 옷 고르는 진풍경이 펼쳐졌다.
촬영하기 몇일전 “옷을 몇벌 준비해 가냐”고 전화했더니
“있는대로 가져오라”고 해서 가져간 것이 화근이다.
여행용 가방 하나가득 가져갔는데(대략 원피스 15벌, 상하 투피스(면티포함) 30벌 정도)
“옷 가져오셨어요” 하길래 여행용가방을 줬더니 난간해하는 표정..
더군다나 가방을 열더니 무아지경에 빠지고, 옷을 고르는데만 한 20분 정도…
초난감 그 자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