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의 친구들

우선 요즘 밖에 내 놓은 인형만 찍었다.
만지면 느낌이 좋은 기린인형, 발이 무척 커서 세우기 연습에 좋은 젖소인형, 꼬깔모자 쓴 것이 치코 심장소리 인형, 그리고 알로와 루

윤경이 해우소

윤경이의 해우소이다.
넘 빠르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뭐든 해주고 가르쳐주고 싶은 울 여봉야의 노력이다.
언제쯤 화장실을 이용할까?

 

윤경이 침대

사진에 보듯이 침대 카바도 핑크빛이다.(사진상에는 안보이지만)
주문 제작해서 만든 ….

 

윤경이를 보호하는 쿠션

윤경이가 공주라 뭐든 핑크색으로 맞추려는 울 여봉야의 노력…
하여간 쿠션도 사진에 있는 것은 빙산의 일각이다.
침대의 사면을 모두 쿠션으로 돌렸다.

 

짐보

윤경이가 다니는 짐보리에서 넘 좋아하는 짐보인형..
고모와 함께 짐보리 갔다가 너무 좋아하는 윤경이를 보고 왜 안사주냐며 되려 우리를 혼내고 사준 인형…
혼나도 좋다. 내 돈 아내고 인형이 생겼으니…ㅋㅋ
기능성 인형이라 넥타이는 똑딱이, 멜빵은 단추풀기, 주머니 지퍼열기, 오른쪽 신발은 찍찍이, 왼쪽신발은 끈묶기…

 

자동차 보행기

울 여봉야가 또 사고를 친 작품..
손바닥의 보튼을 누르면 개구리가 촐싹스럽게 춤춘다.
윤경이 짱 좋아한다.
집에만 유모차가 4대다.
울집은 1가구 차량 4대이다.
내차, 윤경이 메인 유모차, 윤경이 개벼운 유모차, 자동차 보행기, 자동차 겸용 유모차…

 

자전거 겸용 유모차

울 여봉야가 또 사고를 친 작품..
손바닥의 보튼을 누르면 개구리가 촐싹스럽게 춤춘다.
윤경이 짱 좋아한다.
집에만 유모차가 4대다.
울집은 1가구 차량 4대이다.
내차, 윤경이 메인 유모차, 윤경이 개벼운 유모차, 자동차 보행기, 자동차 겸용 유모차…

테디베어

2004년 제주도에가서 사준 인형..
집에 인형은 무지 많다. 바비인형 3개, 켄 2개, 기타 잡동사니 인형 박스로 1개 가득…

캐리어

처음엔 실링, 천애 등을 이용하다가 윤경이가 움직이지 못해 짜증을 내길래 캐리어로 바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