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심은 한쿡에서 큰 누나와 함께 했다.
그리 좋은지도 모르겠는데…
윤경이와 몽, 누난 좋단다…
난 가격대비 그다지….

 

 

이젠 거의 의젓한 자세가 나온다.
어디가도 앉아있는자세는 좋으나…
한번 걷기 시작하면 하루종일 걸어야 한다.
혼자두지도 못하고 계속 따라 다녀야 한다.
그리고 매장 언니들 귀찮게 한다.
옆에가서 소리지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