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를 위해 몽이가 만든 피칸파이…

만들어서 내가 다 먹었다.
절반은 정희누나네 주고…절반의 절반은 이문동 드리고 …윤경이는 한 2개 먹었나?

맛있었다…..솔직히 파는 것보다 더 맛있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