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01.27) 엄마표 피칸파이…tomong2019-02-05T22:01:20+09:00 윤경이를 위해 몽이가 만든 피칸파이… 만들어서 내가 다 먹었다. 절반은 정희누나네 주고…절반의 절반은 이문동 드리고 …윤경이는 한 2개 먹었나? 맛있었다…..솔직히 파는 것보다 더 맛있었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