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좋은 설 연휴…
쌩뚱맞은 윤경이의 우산놀이…
무조건 우산을 펴달라고 해서는…
어렵게 터득한 우산권법…”호이쩍,,,,호이쩍”
우산을 뒤집어버리고는 ….
우산을 다시는 못쓰게 되었다.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