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고열로 우리의 맘을 아프게 했던 윤경이

고열 패치로 열을 조절하는 윤경…

패치붙인게 넘 귀엽다…ㅋㅋ

 

 

고열로 고생한 Y2K…

아래사진은 김밥을 먹어도 울 윤경이는 하나 따로 먹는다…

일단 김밥을 분해해서 말린 김을 푼 다음…

안의 내용물중 좋아하는 순으로 햄, 계란, 우엉….가끔가다 맘에 들면 밥을 먹고 아님 안먹는다.

 

 

 

 

머핀케잌을 좋더니만 뭘 그렇게 생가하는지..

한입먹고, 한참을 생각하고, 또 한입먹고…만지작 거리고….그런 모습이 넘 사랑스럽다.

시간이 무척 빠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