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으로 서울 대공원에 갔습니다.

날이 참 더워서 고생했는데…윤경이의 모습을 보니 그래도 쬐금은 덜 더웠습니다.

 

 

 

 

 

 

 

 

 

 

 

먹이주는 윤경이…태어나서 가까이 동물을 본것이 첨음이었을 윤경이..

먹이도 주고….첨에 무서워 하더니 좀 지나니까 먹이주려고 넘 다가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