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 신영영화 촬영 전시관에서…

건물 회관이 넘 멋있었다.

해외의 한 건물같죠….

 

 

검은 모래로 유명한 삼양 해수욕장에서 해수욕 아니 모래장난만하고 돌아오는 길에 미니 랜드라는 미니어쳐 전시관에서 …

 

별 기대 없이 찾아간 아니 어디 갈 곳 없나 하고 찾아 보다가 간 곳이 이렇게 멋있을 줄 이야….

온세상이 녹색으로 보이고…시설도 참 멋있고…무엇보다도 윤경이가 녹차 아이스크림을 넘 좋아했다는거…..

아기자기한 액세서리가 많다…한 가득 사왔다….

 

 

 

올해 첨 간 삼양해수욕장…
삼양 해수욕장은 검은 모래로 유명하단다..
하루 종일 모래장난을 한 윤경이..모래가 넘 고왔다..
윤경이에게 하루종일 놀아주는 일이 거의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