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코엑스 및 아쿠아리움에 갔다.
예전에 강아지 풍선을 가지고 돌아다니던 윤경이가 생각난다.
팬시점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윤경이가 포즈를 넘 이쁘게 해서 지나가던 외국인이 사진같이 찍으면 안되냐고 하길래 찍으라고 했다.
크리스마스를 기념해서 코엑스 및 아쿠아리움에 갔다.
예전에 강아지 풍선을 가지고 돌아다니던 윤경이가 생각난다.
팬시점에서 사진을 찍고 있는데 윤경이가 포즈를 넘 이쁘게 해서 지나가던 외국인이 사진같이 찍으면 안되냐고 하길래 찍으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