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12.19) 집에서 윤경이와 휴식…tomong2019-02-05T17:46:07+09:00 간만에 집에서 TV 시정 중… 하필 윤경이도 나의 근처에서 TV를 시청하는데 엄마 왈 ‘진짜 똑간다.’ 하면서 바로 사진기를 찾아서 찍었다. 내가 넘 뚱뚱하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