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미생은 몽이랑 경이랑 석이랑 같이 같다.

우선 오늘의 주제는 바다속 그리기 로서 사진에서 보면 윤경이는 중앙부의 노랑물고기(노랑물고기는 우리가 키우는 물고기를 그린것 같다), 빨간 오징어, 하얀 물뱀, 주황색 불가사리…등을 그렸다.

하여간 미생은 정서발달 및 창의력에 좋은 미술을 통한 퍼포먼스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