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많이 갔었는데…

커피값이 밥값과 같으니…

간만에 윤경맘의 선배 “받.동.순”님의 결혼식에 참석하고자…

윤경이 머리를 묶어주기 위해 들어간 콩.다.방…

간만에 넘 비싼 커피 먹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넘 비싸…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