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첫 물놀이를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시작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점심먹고간 성내천 물놀이장
사람이 너무 많고, 그러나 윤경이는 분수대 안에서 재밌게 놀았다.
땀을 삐질 흘리며 재밉게 논 윤경이, 나중에는 입술이 퍼래 져서…
사람은 너무 많고, 나중에는 샌들신고 들어오는 애들과 부모….
수질은 그다지…하지만 몽이는 좋다고 한다. 약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다고..
나중에는 이천 테라페즈(?), 나 장흥 한복궁에나 가야겠다.
올 여름 첫 물놀이를 성내천 물놀이장에서 시작했다.
날씨가 너무 더워 점심먹고간 성내천 물놀이장
사람이 너무 많고, 그러나 윤경이는 분수대 안에서 재밌게 놀았다.
땀을 삐질 흘리며 재밉게 논 윤경이, 나중에는 입술이 퍼래 져서…
사람은 너무 많고, 나중에는 샌들신고 들어오는 애들과 부모….
수질은 그다지…하지만 몽이는 좋다고 한다. 약 냄새가 나지 않아서 좋다고..
나중에는 이천 테라페즈(?), 나 장흥 한복궁에나 가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