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4살부터 6살까지 3년간 참가한 짐랜드 발표회…
내년 부턴 서강SLP에 등록을 해 놓아서..짐랜드에서는 마지막 발표회이다.
일단 한시간 전에 가서 좋은 자리를 맡고….동영상과 촬영을 위해 준비 끝..
선생님들 소개하고…시작할때 단체 노래…맨 처음 참가한 발표회에서는 태극기 노래 할때는 눈물이 나올 뻔 했는데 시간이 흐르면서 감동이 적어진건가…
2008 짐랜드 발표회..한겨레반 선생님.
6살 한겨레반 선생님.
처음 사진은 발표회 끝나고 윤경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고
두번째 사진은 발표회 시작전 선생님들 소개할 때 찍은 사진이다.
발표회 중…헤리포터와 아이들
발표회 중 윤경이가 가장 뛰어나게 보인 헤리포터와 아이들…
약간 살이쪄보이긴 하지만 윤경이는 알아서 잘했다. ㅋㅋㅋ
빗자루를 타고 날아가는 …
마지막에 보인 인사하는 것이며, 웃는 모습이 좋다..ㅋㅋㅋ
발표회 중 멜로디언….
윤경이가 열심히 한 멜로디언….
옆에 친구는 이보연이라고 옛날부터 윤경이에게 못 생겼다고 했는데 지금은 윤경이가 훨씬 이쁘고, 이젠 보연이가 윤경이에게 잘해준다고 한다..
내가 보기엔 보연이보다는 윤경이가 훨씬 더 이쁘다…나는 팔불출인가?
발표회 마지막 단체 합창…
마지막 단체 합창…
계속 그래왔듯이 마지막 노래는 여러분….
다음에 다시만나자고 하는 여러분 ..감동이다…
마직막에 악을 쓰면서 크게 부르는 노래….내년에는 어떻게 행사가 펼쳐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