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날이라 이문동 가서 어머니, 아버지께 인사 드리고…아침으로 떡국도 먹고…
용균이 아버님 병문안 갖다오고…그리고 계획대로 롯데월드에 갔다.
사람이 너무 많아서…놀이기구도 못 타고…윤경이가 가장 좋아하는 개구리 지금은 이름이 바뀌었지만…
그냥 집으로 왔다. 다음에 다시 가야지…사람이 너무 많아…ㅎㅎㅎ
롯데월드에 많이 가지만…오늘은 첨으로 음식을 사먹었다.
일단은 모밀쟁반 인가….매번 갈때 맥주도 싸 가는데…윤경이 점심은 샌드위치로 하고…
식당에서 한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