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연휴 세째날…

엄마는 출근하고 아빠하고 일어나자 마자 용균이 삼촌 컴터 고치러 갔다.

엄마는 일하고, 아빠는 컴터 고치고, 나는 쥬니버 하고…

컴터 고친다고 용균이 삼촌 노트북으로 하고 있는데…소리가 안나서 약간 짜증…~~~~

하여간 삼촌사무실에서 이럭저럭 마치고 미생 갔다가 이문동 집에서 호진이 오빠랑 놀아야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