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버이날을 맞이하여 큰누나, 작은누나, 우리, 어머니, 아버니 모두 점심을 먹고 들린 국립생물자원관…

작년 가을에 왔는데 너무 좋아서 다시 왔다 특히 여기는 큰매형의 직장이라서 더 쉽게 주차? 했다.

호진이와 윤경이는 박물관을 다 돌아보고….세현이는 그냥 돌아니고….

시설하나는 최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