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윤경이가 초등학교에 들어간다.

몽이와 맞벌이하는 관계로 시간문제, 윤경이 인성문제 등을 고려하여 사립으로 보내기로 결정…

그중 가장 가깝고, 경제적 부담(?)이 덜한 삼육초로 결정….설명회에 다녀왔다.

다녀온 느낌은

1. 공립보다 세심하게 가르치겠구나…

2. 시설면에서 상당이 좋다.

3. 교장이 참 영업사원 같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