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경이가 머리를 커팅한 후 집에서 드레스입고…

드레스도 입으라고 한게 아니라 윤경이가 직접 입는다고 스스로 찾아서 입었다.

하루종일 입고다니고, 하다못해 청소하는데도 입고 청소를 했다.

어제는 한복입고, 오늘은 드레스입고, 내일은…

잘자고 또 활기찬 내일을 위해서…

참 오늘 코스트코 갖다왔다. 사람이 너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