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삼촌이 약사라 우선적으로 약사를 체험해야 한다고…..

실제 처방전을 가지고 약을 제조하고, 제조된 약은 실제 필요한 환자에게 제공된다고 한다.

윤경이의 정성과 사랑이 약과 함께 듬뿍 들어가서 금방 나으실 거예요….

그리고 약봉지 보이시죠..윤경이가 직접 쓴 글씨이고, 싸인도 직접 했어요…

글씨를 예쁘게 스려면 잘 쓰는데, 왜 공부할때는 글씨가 날아가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