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형 생일 가족 모두 축하겸, 외출겸 식사.. 용인 고기리의 한정식집 ‘뜰사랑’….

정원도 이쁘고, 한적하고, 다만 차가 밀려서 쬐금….

뜰사랑 정원에 있는 그네의자…

순서대로 좌측부터 세현이, 우리 윤경이, 그리고 호진이….

우리집 악동 세현이….윤경이와 비눗방울 놀이 중….

비눗방울 시범보이는 윤경이….

나중에 세현이가 한다고 가져가서는 모두 쏟았다…이후로 비눗방울 끝….

윤경이는 이런 오빠를 너무 좋아하고…

역시 케익가지고 싸움(?)을 해서 엄마에게 한소리 들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