떡집 끝나자 마자 바로 옆의 아이스크림으로….

운 좋게 바로 체험 시작. 역시 윤경이 작품…..맛은 말 안해도 알죠?!!!!

바로 옆의 쵸코렛 체험. 역시 바로 이어서….

근데 표정이….왜 그러지…

나중에 만든것을 가방에 넣었는데…녹아서 Bar(넓적한 판모야, 혹 얇은 황금금괴 모양)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