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을 맞아 삼청동에서 식사를 하고 찻집에서 차를 마셨다.

어머니는 걷는게 힘드신듯….

다음부턴 조용한 곳을 빌려서 편안하게 보내드려야 겠다.

 

 

 

 

 

삼청동 찻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