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식이, 처남댁, 사랑이 셋이 서울에 와서 같이 밥했다.

건대 무수꾸스….윤경이가 좋아하는 곳….윤경이는 뷔페 등 자기가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너무 좋아한다.

사랑이는 너무 주관이 뚜렷(?)하고, 자기 표현이 확실하다.

우리 윤경이는 내가 너무 화내서 표현이 서툴지 않은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