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 바지에…아빠 스키장갑에….

바지가 너무 크다…ㅋㅋ

산타가 선물을 놓을 곳이 없다고 해서 만든 크리스마스 트리…….

크리스마스 이브 윤경, 몽, 나 이렇게 셋이서 보낸 이브…케잌과 함께…

소원빌기….

저녁에 집에서 엄마 신발 신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