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림바 연주하는 윤경

 

가을마다 열리는 삼육 연주회…

요번엔 오케스트라에 단원이 되어서 마림바와 바이올린을 연주했다.

 

 

바이올린 치고 인사하는 윤경..

 

전체 참가자와 함께

 

 

 

삼육초 오케스트라 단장언니와..

 

 

서현이와…서진이 형..

 

3학년 담임선생님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