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어캣 사진찍는 윤경이….

 

양 먹이주는 윤경

 

 

제주도에서는 완전 큰말 진짜 경주용 말을 탔는데..여기서는 조랑말과 당나귀를 탔다.

제주도에서는 내가 직접 몰고 타는데 여기서는 옆에서 잡아준다.

역시 승마는 제주도에서 타야 제 맛이지…

윤경이는 승마를 배우고 싶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