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하고 첨으로 꽃사달라고 부탁한 생일

원식이가 준 하얏트뷔페 식사권으로 멋지게 저녁먹고 꽃다발 주고…

앞으로 몽이와 윤경이에게 잘해줘야 하고

앞으로 멋지게, 폼나게, 재밌게 살고 싶게 느끼게 해준날….

내년에도 더 멋지게 해줘야지….

40번째 생일이라고 장미 40송이…..멋지게 못해줘서 미안….

그리고 내 옆에 있어줘서 고마워…..몽이야….윤경아….